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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알선수재 혐의로 경무관 출신 40대 전직 경찰관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원지법 안양지원은 오늘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023년부터 약 1년 동안 10여 차례에 걸쳐 지인으로부터 인사나 사건 청탁 명목으로 약 4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돈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법률 자문을 하고 정당하게 받은 돈"이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성은 서울 강동경찰서장과 전남경찰청 차장 등을 지낸 뒤 지난 2012년 퇴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성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저녁 중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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