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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시화공장 '끼임 사망 사고' 책임자 4명 다시 영장

SPC삼립 시화공장 '끼임 사망 사고' 책임자 4명 다시 영장
입력 2026-03-05 19:12 | 수정 2026-03-0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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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C삼립 시화공장 '끼임 사망 사고' 책임자 4명 다시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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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끼임 사망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책임자들의 신병 확보에 다시 나섰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공장장 등 관계자 4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 성남지청도 공장장에 대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공장장 등은 지난해 5월 19일 새벽 3시쯤 경기 시흥시에 있는 SPC삼립 시화공장 크림빵 생산설비에서 50대 여성 노동자가 기계 안쪽에 들어가 윤활유를 뿌리다가 끼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안전관리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노동부는 지난 1월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혐의 소명이 부족하다'는 검찰의 반려 결정에 따라 한 달 넘게 보완수사를 진행해 다시 신병 확보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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