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인천 동구 금곡동에 있는 한 다세대주택 옆 쓰레기 봉투 안에서 현금다발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신고자인 60대 남성은 헌 옷 수거를 위해 쓰레기 봉투를 확인하던 중 5만 원권이 100장씩 띠지로 묶여 있는 현금 다발이 옷으로 덮여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지문 감식과 CCTV 분석 등을 진행했지만 소유주를 특정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6개월 동안 유실물 통합포털과 지역 신문 등에 공고한 뒤에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신고자에게 소유권을 넘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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