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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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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택배 들이려 문 연 틈 노려 침입한 강도‥구속영장 신청

[단독] 택배 들이려 문 연 틈 노려 침입한 강도‥구속영장 신청
입력 2026-03-09 11:48 | 수정 2026-03-0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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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택배 들이려 문 연 틈 노려 침입한 강도‥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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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 상자를 들여오기 위해 현관문을 연 틈을 노려 남의 집에 침입해 돈을 빼앗아 달아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밤늦게 여성이 사는 집에 침입해 돈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남성은 그제 새벽 0시 45분쯤 경기 하남시 신장동에 있는 한 오피스텔에서 여성이 사는 집에 침입해 현금 1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은 오피스텔 근처 편의점에서 처음 본 피해자를 집 앞까지 쫓아가 기다리다가 여성이 택배를 들여놓기 위해 문을 열었을 때 집 안에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범행 약 6시간 만에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있는 모텔에서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남성은 경찰 추적을 피하기 위해 휴대전화 전원을 끄고 범행에 나섰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남성은 '배가 고프고 돈이 필요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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