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재작년 5월 27일 복부 통증을 호소하는 30대 환자를 감금하고 손발을 묶어 입원 17일 만에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병원 의료진 등 사건과 관련해 경기 남부경찰청에 보완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보완 수사 대상은 병원장 양재웅 씨 등 의료진 7인입니다.
보완 수사 대상 혐의로, 양 씨의 경우 업무상 과실치사 등이며 다른 피의자들에게는 유기치사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병원 관계자 12명을 검찰에 넘겼으며 이들 중 40대 담당 주치의와 간호사 4명은 한 달 뒤 11월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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