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전 대통령 변호인인 김계리 변호사는 지난 6일 SNS에 올린 글에서, "탄핵 정국에서부터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을 이끌어온 윤갑근 변호사가 충북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며, "선고 다음날 접견에서 대통령이 '충북도지사에 출마하라', '나가서 싸워서 이겨라', '더 적임자가 어디 있냐'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변호사는 "누가 뭐라 해도 전쟁터의 가장 앞에서 싸웠던 그"라며 "지난 1년여의 시간 동안 뜨겁게 함께 했던 전우이자 버팀목인 윤갑근 변호사의 출격을 응원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충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윤갑근 [예비후보 측 제공]
이들은 "160만 충북도민에 대한 심각한 기만이요,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며 "내란죄 성립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반헌법적 인식을 가진 인물이 과연 민주주의 질서를 수호해야 할 지방행정의 책임자가 될 자격이 있는가"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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