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달 25일 프로포폴을 투약한 상태로 포르쉐 차량을 운전하다 추락한 30대 여성 운전자에게 프로포폴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직 간호조무사의 과거 근무지였던 병원을 지난주 압수수색 했습니다.
추락사고 직후 차량에서 다량의 프로포폴이 발견됐고,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던 지난 2일 해당 간호조무사는 자신의 혐의를 경찰에 자수한 바 있습니다.
경찰은 간호조무사가 자신이 일했던 해당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구해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6일 간호조무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서울서부지법에서 오늘 오전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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