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합수본, '정치권 로비 의혹' 신도 후원금 계좌 관리인 소환](http://image.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__icsFiles/afieldfile/2026/03/10/lyj_260310_15.jpg)
이만희 씨 [자료사진]
합수본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전직 신천지 총원장 탄 모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합수본이 탄 씨를 소환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 2020년 이만희 씨가 코로나19 방역 방해 혐의로 구속되자, 신천지는 이 씨의 사법 리스크 대응을 위해 신도들로부터 49만 원씩, 약 170억 원 규모의 후원금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탄 씨는 당시 후원금 계좌를 관리하던 인물 중 한 명으로, 후원금 횡령 등 의혹이 불거지며 지난해 11월 신학부장 직에서 직위해제 된 바 있습니다.
합수본은 탄 씨를 상대로 후원금이 법조·정치권 로비 목적으로 쓰였는지 등을 캐물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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