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10일)저녁 7시 29분부터 약 7분간 토스뱅크 앱에서는 엔화 환율이 100엔당 472.23원으로 나타나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100엔당 934원대였습니다.
정상 환율의 절반 수준으로 엔화가 거래되자, 일부 이용자들은 실제로 떨어진 환율에 엔화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토스뱅크 측은 문제를 인지한 뒤 엔화 환전 거래를 일시 중단시켰고, 이후 저녁 9시쯤부터 거래가 정상화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토스뱅크 측은 공지를 통해 "상세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하고 있으며, 동일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