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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 수행 지역으로 인천과 강원, 충남, 전북, 전남, 제주 등 6개 시도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이달 27일부터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되는 데 맞춰 농어촌과 도서·벽지 등 사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각 지역은 주민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3~5개 서비스를 묶은 패키지 형태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에 따라 인천과 강원 등 일부 지역에서는 돌봄과 생활지원 서비스를 결합한 모델을 운영하고, 전남 섬 지역에서는 AI 로봇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도 도입됩니다.
유주헌 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지 주민에게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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