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김지성

정성호 법무장관 "황당한 음모론"‥공소취소 거래설 일축

정성호 법무장관 "황당한 음모론"‥공소취소 거래설 일축
입력 2026-03-11 14:53 | 수정 2026-03-11 14:53
재생목록
    정성호 법무장관 "황당한 음모론"‥공소취소 거래설 일축

    정성호 법무부 장관 [자료사진]

    정부 고위 관계자가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를 검찰에 요구하며 거래를 제안했다는,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정성호 법무장관이 음모론이라며 반박했습니다.

    정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황당한 음모론으로 인해 진지하게 숙의되어야 할 검찰 개혁 논의가 소모적 논쟁에 휩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저는 검사들에게 특정 사건 관련 공소취소에 대하여 말한 사실이 없고, 보완수사권과 연관지어 메시지나 문자를 전달한 사실도 없다"며 "그 어떤 집단이나 세력과도 거래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장관은 또 "검찰개혁 담론에 음모론이라는 매우 부적절한 주장을 꺼내고 합리적 토론이 이뤄져야 할 공론장을 분열과 갈등에 빠지게 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전 MBC 출신 장인수 기자는 김어준 씨의 유튜브 방송 등에서 정부 고위 인사가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를 취소해달라고 검찰에 요구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