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수단은 오늘 오전 8시 40분쯤 국토교통부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 대상은 국토교통부 항행위성정책과와 공항운영과 등 사무실 2곳으로, 상황에 따라 추가될 수도 있다고 특수단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특수단은 참사 당시 해당 과 소속이던 직원 4명에 대해 추가 혐의를 포착하고 입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특수단은 출범 2주 만인 지난달 12일 부산지방항공청과 무안공항 시공을 맡았던 업체 등 2곳을 압수수색해 참사 원인으로 지목된 콘크리트 둔덕 관련 공사 자료들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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