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 현장 [제보사진]
현재까지 심정지 환자 1명을 포함한 중상자 3명 등 모두 10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고, 화재 진압을 마친 소방 당국은 인명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상자 3명은 숙박업소로 운영되는 3층과 4층, 7층에서 각각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국적이 파악되지 않은 중상자 1명을 제외한 전원이 외국인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난 건물 일부가 숙박업소로 운영된 만큼, 투숙객 가운데 현재 연락이 닿지 않는 외국인에 대해서는 소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중구청은 투숙객 11명을 소공동 주민센터로 이송한 뒤, 호텔 3곳에 임시 숙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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