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륙하는 시그너스 2026.3.15 [국방부 제공]
외교부는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가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한국인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인 2명 등 총 211명을 태우고 출발해 오늘 오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습니다.
'사막의 빛'으로 명명된 이번 작전에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바레인, 레바논에 체류하던 한국인들을 귀국시키기 위해 공군 조종사 등 병력 60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정부는 관련 규정 등을 근거로 성인 기준 탑승객 1인당 88만 원가량의 비용을 청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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