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찰청은 공연 당일 70여 개의 기동대를 비롯해 교통·범죄예방·형사·특공대 등 6천5백여 명의 경찰관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고공 관측 차량과 방송조명차, 접이식 펜스 등 장비도 5천4백여 점이 동원됩니다.
경찰은 이번 행사 관람객이 최대 26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하고, 공연 관람 장소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지정된 출입구로만 통행할 수 있게 하는 스타디움형 인파 관리 방식을 적용합니다.
출입구는 모두 31곳입니다.
경찰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테러 가능성에 대비해 공연 당일 오전 7시부터 출입구 31곳에 금속탐지기를 설치합니다.
차량 돌진 테러 등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 행사장 주변으로는 바리케이드와 경찰버스도 배치합니다.
교통 통제도 조기에 시행합니다.
세종대로 광화문과 시청 사이 구간은 공연 전날인 20일 오후 9시부터 공연 다음 날인 22일 오전 6시까지 33시간 동안 차가 다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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