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는 자료사진입니다.
육아정책연구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아동 성장발달 종단연구 2025'를 발간했습니다.
현재 고등학교 3학년에 해당하는 2008년생 청소년 1천200여 명을 설문한 결과, 하루 평균 스마트폰·PC 이용 시간은 6.02시간으로 조사됐습니다.
남학생 이용시간은 6.20시간으로 여학생 이용시간 5.84시간보다 길었습니다.
여학생은 SNS를 하루 1.65시간 동안 해 가장 오래 썼고, 남학생은 게임을 1.62시간 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러나 응답자 대다수는 자신이 스마트폰이나 PC에 중독되지 않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스마트폰 중독 관련 문항에 86.3%가 '나는 스마트 기기 일반 사용자군'이라고 답했습니다.
'잠재적 위험 사용자군'과 '고위험 사용자군'이라는 응답은 각각 12.5%, 1.2%에 불과했습니다.
반면 고등학생들이 신체활동에 투자하는 시간은 현저히 낮았습니다.
일주일 중 30분 넘는 신체활동을 한 적이 있느냐는 물음에 응답자의 24.8%가 '하루도 없다'고 답했습니다.
응답자 14.3%는 일주일 동안 한 번 했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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