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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학생은 병원으로 이동해 신체에 박힌 물체를 제거한 뒤 귀가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당국은 "사고가 발생한 장소에서 직선거리로 1.5㎞ 떨어진 곳에 군 사격장이 있었고 오늘 사격훈련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며, "사고 시간에 군 사격이 이뤄졌는지 등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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