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중앙지법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반, 법정소동 혐의 등을 받는 권 변호사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권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심리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사건 재판에서 재판장의 퇴정 명령에도, "이게 대한민국 사법부냐"고 소리치는 등 소란을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재판부는 권 변호사에 대해 감치 20일을 선고했지만 '소재불명'으로 집행이 무산된 바 있습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후 2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욕한 혐의를 받는 김병헌 위안부폐지국민행동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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