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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스토킹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44세 김훈

'남양주 스토킹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44세 김훈
입력 2026-03-19 11:36 | 수정 2026-03-1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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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 스토킹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44세 김훈
    지난 14일 경기 남양주에서 교제하던 20대 여성을 무참히 살해하고 도주한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 피의자의 신상 정보가 공개됐습니다.

    1981년생, 44살 김훈입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 피의자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신상 공개를 결정했습니다.

    위원회는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범죄를 입증할 충분한 증거가 있어 공공의 이익을 위해 피의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훈이 그동안 병원 치료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머그샷이 아닌 운전면허증 사진으로 대체해 얼굴을 공개했다고 했습니다.

    김훈의 신상 정보는 경기북부경찰청 홈페이지에 30일간 게시됩니다.
    '남양주 스토킹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44세 김훈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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