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경계근무 제2호는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소방관서장이 지휘선상에서 근무하며 기동순찰을 대폭 강화하는 조치를 말합니다.
소방청은 광화문 광장부터 시청역 구간을 3개 구역으로 분할해 관할인 종로소방서, 중부소방서, 서울119특수구조단이 각각 1개 구역씩을 전담해 관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테러대응구조대를 배치하고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구급차 50대를 추가 동원할 계획입니다.
소방청은 당일 오후 2시부터 인파가 완전히 해산될 때까지 소방청 내에 상황대책반을 가동하고 주요 거점 3곳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실시간 소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