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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당일 BTS 공연이라니‥경찰 버스로 '하객 수송' 돕는다

결혼식 당일 BTS 공연이라니‥경찰 버스로 '하객 수송' 돕는다
입력 2026-03-20 14:25 | 수정 2026-03-2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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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식 당일 BTS 공연이라니‥경찰 버스로 '하객 수송' 돕는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복귀 공연으로 이동에 불편을 겪게 된 결혼식 하객들을 위해 경찰이 경찰 버스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BTS 공연 당일인 내일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동안 서울 지하철 3호선 을지로3가역부터 한국프레스센터 구간에 경찰 버스를 투입해 하객들을 이송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내부 논의 결과 공연 관련 통제로 결혼식 하객들이 과도한 불편을 떠안게 될지 모른다는 판단에 따라 이같은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내일 저녁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BTS 공연을 앞두고 광화문부터 시청 구간은 오늘 밤부터 차량 통행이 금지되고, 세종대로와 새문안로 등 일대 도로도 순차적으로 통제되며 시내버스도 우회합니다.

    지하철은 안전 관리를 위해 공연 당일 낮 2시쯤부터 광화문역과 시청역·경복궁역 등에서 무정차 통과가 이뤄지고 지하철역 출입구도 폐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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