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는 약 150명이 넘는 노동자가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연락이 닿지 않는 실종자가 14명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이 난 공장에서 직원들 수십 명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일부는 불길을 피해 건물에서 뛰어내렸다는 신고도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 실종자가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진화 작업 이후에 수색을 벌일 예정입니다.


대전시는 화재 직후 긴급재난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 대피와 차량 우회를 안내했습니다.
대전 공장 사고 소식을 받은 이재명 대통령은 즉시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장비와 가용 인력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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