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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김상훈

'위안부 모욕' 단체 김병헌 대표 구속‥"도망 염려"

'위안부 모욕' 단체 김병헌 대표 구속‥"도망 염려"
입력 2026-03-20 23:53 | 수정 2026-03-2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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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모욕' 단체 김병헌 대표 구속‥"도망 염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시위를 벌여온 강성 보수 성향 시민단체 대표가 오늘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 오후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연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서초구 서초고와 성동구 무학여고 정문 앞에서 '교정에 위안부상 세워두고 매춘 진로지도 하나'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쳐 든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김 씨는 2024년 2월부터 전국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가 '철거'라고 적힌 마스크를 씌우거나 검은 비닐봉지를 두르는 등의 시위를 벌여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올해 1월 6일부터 SNS를 통해 김씨의 시위를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이라고 표현하는 등 여러 차례 강하게 비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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