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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사 안 만났다" 尹 재판 시작‥김건희 항소심도

"건진법사 안 만났다" 尹 재판 시작‥김건희 항소심도
입력 2026-03-22 10:07 | 수정 2026-03-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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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진법사 안 만났다" 尹 재판 시작‥김건희 항소심도

    윤석열 전 대통령, 김건희 씨 [자료사진]

    대선 후보 시절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아내와 함께 만난 적 없다"는 취지로 말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이 이번 주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는 내일(23일)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을 엽니다.

    윤 전 대통령은 2022년 1월 17일 언론 인터뷰에서 "전 씨를 소개받은 적은 있지만 아내와 함께 만난 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2021년 12월 14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중수1과장 시절 검찰 후배의 형인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인을 소개한 사실이 없다며 허위 사실을 말한 혐의도 있습니다.

    같은 날 서울고법 형사1부는 윤 전 대통령의 일명 '체포 방해' 사건 항소심 두 번째 공판을 열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이진하 전 경호처 경비안전본부장의 증인신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 등으로 1심에서 1년 8개월 형을 선고받은 김건희 씨의 항소심도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서울고법 형사15-2부는 오는 25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씨의 항소심 첫 공판을 엽니다.

    지난 1월 1심은 주요 혐의 3개 가운데 통일교 측으로부터 교단 지원 청탁과 함께 고가 물품을 받은 혐의만 일부 유죄로 인정했고, '명태균 무상 여론조사 수수' 혐의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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