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BTS 컴백 공연에 주최 측 추산 10만 4천여 명이 현장을 찾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관계기관의 체계적인 인파 관리와 성숙한 관람 문화 속에서 행사 관련 안전사고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 공연 당일 서울시, 서울소방본부, 서울교통공사 등 안전 관리 인력이 3천 4백여 명 투입됐습니다.
하이브 측 안전요원 등을 합하면 모두 8천 2백여 명이 현장 지원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스타디움형 통제 방식'을 적용해 인파를 단계적으로 분산하고 테러 등 위험 상황을 관리했으며 서울시는 지하철 환기구와 역사 출입구 등 82개 지점에 추락 방지 펜스를 설치했습니다.
BTS 멤버 슈가는 공연 중 '광화문에서 공연하게 허가해 주신 서울시와 수많은 관계자, 현장에서 고생해 주신 경찰분들께 감사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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