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문다영

"대전 공장 화재 사망자 신원 확인, 이르면 내일 결과 나와"

"대전 공장 화재 사망자 신원 확인, 이르면 내일 결과 나와"
입력 2026-03-22 17:46 | 수정 2026-03-22 17:46
재생목록
    "대전 공장 화재 사망자 신원 확인, 이르면 내일 결과 나와"

    6개 유관기관 합동 브리핑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사망자의 신원 확인이 이르면 내일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대전시, 대전 대덕구, 대덕경찰서는 오늘(22일) 대전시청에서 유관기관 합동 브리핑을 열었습니다.

    행안부 관계자는 "사망자 신원 확인을 위해 부검을 끝냈고 DNA를 채취해 신원을 확인 중"이라며 "이르면 내일 중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내일 중으로 사망자들을 가족의 품으로 인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대덕경찰서는 오늘 유족 입회하에 현장 감식을 했고, 수사를 대전경찰청 중대범죄수사팀이 맡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가족과 부상자들의 심리회복, 대전시는 공무원 5명이 유족 1명을 전담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원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일 오후 대전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치는 등 총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