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사 압수수색 현장
고용노동부는 오늘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대전경찰청이 해당 기업 본사, 공장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에는 근로감독관과 경찰 약 60명이 투입됐습니다.
압수수색에서는 관계자 PC 등을 확보하고, 화재 방지 및 대피 조치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행되었는지를 살필 계획입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증거자료를 토대로 안전조치 의무 책임 소재를 밝히고,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수사할 방침입니다.
노동부는 "대형 사망사고가 발생하거나, 최소한의 안전 수칙을 준수하지 않아 같은 유형의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경우, 압수수색, 구속 등 강제수사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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