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오늘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최대 26만 명이 몰릴 것이라고 이야기한 것은 최악의 상황을 대비한 것"이라며 "시민 안전 문제와 관련해선 과도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청장은 "행사와 관련해 모두 74건의 112 신고가 들어왔고, 대부분 교통 불편과 소란, 소음에 관한 내용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차량 돌진이나 드론 공격 등 테러 우려와 관련해서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BTS 무대 현장 점검하는 박정보 서울경찰청장 2026.3.18
박 청장은 또,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물가 교란 범죄와 관련해 석유사업법 위반 관련 1건과 정책 자금 사기 2건 등 모두 9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