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2월 15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판교아지트 건물에 폭파 협박이 있었다는 사측의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군이 수색에 나선 모습.
남성은 작년 12월부터 석 달 동안 17차례에 걸쳐 이재명 대통령 등 타인을 사칭해 경기 성남 분당구에 있는 카카오 판교 사옥과 KT, 서울역 등을 폭파하겠다는 허위 협박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이 타인 명의를 사칭할 수 있도록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제공한 또다른 10대 남성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메신저 앱 '디스코드'에서 활동하다가 사이가 틀어진 다른 이용자들을 골탕 먹이기 위해 타인 명의로 협박 글을 올려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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