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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어제 오후 4시 40분쯤 경기 수원시 장안구의 한 거리에서 10대 초등학생 3명에게 김밥을 사주겠다며 유인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를 지켜본 주변 행인들이 피해 학생들과 동행하며 남성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와 범행은 미수에 그쳤습니다.
피해 학생 부모의 신고로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저녁 8시쯤 남성을 임의동행해 조사했습니다.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김밥을 사주고 싶어서 그랬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피해 학생들의 집 주변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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