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학교 일본학과 학생회와 피해 학생들은 '일본학과 교수의 부적절한 언행 및 권력 남용에 대한 사실 공론화'라는 제목의 대자보를 게시했습니다.
이들은 해당 교수가 "잠자리 전 마사지를 많이 해주는 남자를 만나라", "남자친구가 생기면 호텔을 잡아줄 테니 재밌는 얘기를 들려달라"는 등 성희롱 발언을 하고, 동의 없는 신체 접촉도 수시로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해당 교수가 일본에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으로 체포된 뒤 불기소됐지만, 학교 측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계속 교단에 세우고 있다"는 주장도 했습니다.
학교 측은 "일본에서 체포된 일은 학교에서 알 수 없다"며, "해당 교수는 계속 강의 중이고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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