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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서유정

성병·마약·독감까지‥집에서 자가 검사한다

성병·마약·독감까지‥집에서 자가 검사한다
입력 2026-03-25 15:49 | 수정 2026-03-2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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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병·마약·독감까지‥집에서 자가 검사한다
    성병과 마약, 독감까지 집에서 스스로 검사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 성병과 마약류, 독감에 대한 '자가검사용 체외진단의료기기' 품목을 신설하는 개정안을 행정예고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19에 한정됐던 자가검사키트를 다른 감염병과 마약 검사까지 확대한 겁니다.

    이번 개정안에는 매독·임질·클라미디아·트리코모나스 등 성매개감염체와 마약류 대사체, 그리고 인플루엔자, 즉 독감 검사까지 포함됐습니다.

    식약처는 감염병과 마약 오남용에 대한 조기 대응이 가능해지고, 국민의 건강 자기결정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다만 자가검사는 의료기관 방문 전 보조수단인 만큼 정확한 사용법 안내와 주의사항 표시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번 개정안은 다음 달 14일까지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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