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딸 살해하고 수일간 집에 방치‥내일 검찰 송치](http://image.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__icsFiles/afieldfile/2026/03/25/hye_20260325_12.jpg)
세살배기 딸 시신은 수일간 집에서 방치됐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친모는 경찰 조사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던 딸이 조용해 이불을 걷어보니 의식이 없는 것 같아 충동적으로 목을 졸라 숨지게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친모는 살해 당일 전 남자친구에게 범행을 털어놨고, 전 남자친구는 "알아서 하겠다"고 했다고 두 사람은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단독] 딸 살해하고 수일간 집에 방치‥내일 검찰 송치](http://image.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__icsFiles/afieldfile/2026/03/25/hye_20260325_10_1.jpg)
친모는 전 남자친구의 시신 유기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전 남자친구의 진술도 이와 같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친모에게 살인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 아동수당법과 영유아보육법 위반 혐의를, 전 남자친구에게는 시신 유기와 범인 은닉,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각각 적용해 내일 검찰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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