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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순직 책임' 임성근 전 사단장 법원에 보석 청구

'채상병 순직 책임' 임성근 전 사단장 법원에 보석 청구
입력 2026-03-26 17:11 | 수정 2026-03-2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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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상병 순직 책임' 임성근 전 사단장 법원에 보석 청구
    '순직해병' 특검이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의 책임자로 지목해 구속기소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게 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임 전 사단장 측은 지난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에 보석을 청구했습니다.

    구속 상태인 임 전 사단장이 보석을 청구한 건 이번이 처음이며 심문기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2023년 7월 19일 경북 예천군 수해 현장에서 순직한 채상병의 상급 부대장으로,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지급하지 않은 채 허리 깊이로 들어가 수중수색을 하도록 하는 등 안전주의 의무를 저버린 혐의로 지난해 11월 구속기소 됐습니다.

    임 전 사단장의 1심 변론은 다음 달 13일에 끝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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