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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이재인

전장연 광화문 광장에서 노숙농성‥오늘도 집회 예정

전장연 광화문 광장에서 노숙농성‥오늘도 집회 예정
입력 2026-03-27 01:21 | 수정 2026-03-2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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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장연 광화문 광장에서 노숙농성‥오늘도 집회 예정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서울 광화문광장에 천막을 치고 노숙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전장연 등 집회 참가자 150여 명은 어제(26일)저녁 장애인권 활동가들을 추모한 뒤 밤 9시쯤 광화문 광장 해치마당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들은 원래 청와대 인근에서 노숙하려 했지만, 경찰이 천막을 설치하는 것을 막자 1시간 넘게 대치한 끝에 장소를 옮겼습니다.

    이번 노숙 농성은 어제부터 이어진 '326 전국장애인대회'의 일환입니다.

    앞서 전장연은 어제 청와대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가 장애인의 이동권과 교육권을 보장하고 탈시설을 위한 예산을 보장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일부 참가자들은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하는 과정에서 도로를 통제하고 해산 명령을 내리는 경찰과 충돌하기도 했습니다.

    전장연은 오늘 오전에도 광화문역 일대에서 1천45일차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진행한 뒤, 청와대 앞으로 옮겨가 정책 요구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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