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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앞' 군홧발 와장창‥끝내 나오지 않은 원대 [현장영상]

'추경호 앞' 군홧발 와장창‥끝내 나오지 않은 원대 [현장영상]
입력 2026-03-27 12:47 | 수정 2026-03-2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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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
    2026년 3월 25일


    추경호, 내란 중요임무종사 사건 재판

    특검, 계엄 당일 국회 곳곳 CCTV 공개

    [특검 측]
    "다음 00시 25분경 국회 본관 정면 현관 앞 상황입니다. 계엄군은 정면 현관 앞에서 다수 사람들에게 가로막혀서 내부로 진입하지 못한 채 대치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00시 29분경부터는 정문 현관 쪽이 아닌 다른 경로를 모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 국회 본관 정면에 밖에서 바라보았을 때 오른쪽이 국민의힘 당대표실, 원내대표실 등이 있는데 그 방향으로 이동하는 중입니다. 손전등으로 건물 내부를 비치면서 사람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모습도 확인됩니다. 그리고 피고인이 머물고 있던 원내대표실 창문도 열려고 시도를 하였습니다.

    네, 다른 쪽 면 우측면 모습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마찬가지로 원내대표실 창문을 열려고 시도하는 모습입니다.

    이때 원내대표실 안에서 피고인과 함께 머물고 있던 의원 중 1명이 블라인드를 위로 들고 창문으로 다가와서 바깥 상황을 확인하기도 하였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00시 32분경부터 707 특임단 대원들이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을 지나서 그 옆쪽에 있는 정책위 의장실 유리창을 깨기 시작했고 내부로 침투하였습니다.

    네, 이런 상황을 인식한 국회 관계자 등은 본관 밖에서는 정책위의장실 앞으로 몰려가서 계엄군이 더 이상 침투하지 못하게 방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본관 내부에서는 계엄군이 본회의장까지 들이닥칠 것에 대비해서 많은 사람들이 본회의장 문 앞에 모여 스크럼을 짜고 막아섰습니다.

    그러한 와중에 경찰의 봉쇄를 뚫고 적극적으로 월담하여 국회 경내로 진입하는 사람들이 또 있었습니다.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 또한 월담하여 진입한 후에 00시 36분경 국회 본관으로 들어왔고, 정면 출입문이 막혀있는 상태여서 다른 쪽 출입문을 안내받아서 본회의장 본회의장으로 들어갔습니다.

    다수의 국회 관계자들이 저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707 특임단 대원들 18명이 정책위의장실을 통해 경내로 침투하였고, 이곳이 원내대표실입니다. 원내대표실 앞 복도를 통과해서 국회 본관 정면으로 진출을 시도하였습니다.

    자, 대원들을 막아서는 국회 관계자의 모습입니다. 지금 계엄군이 정문 방향으로 갔다가 저지하는 관계자들에 막혀서 방향을 돌려 다시 원내대표실 방향으로 돌아왔고, 원내대표실 앞 비상 계단을 통해서 3층으로 올라갔습니다."

    ---

    추경호, 계속해서 두문불출‥계엄해제 가결된 뒤에야 밖으로

    [특검 측]
    "계엄 해제 요구안이 가결된 후에 아직 계엄군이 국회 경내에서 철수되지 않은 상황에서 국회 밖으로 빠져나가는 길을 알아보았습니다. 본관 정문 현관 밖으로 나가서 국회 외곽 사문 쪽을 살피고 오는 상황입니다.

    그중에 한 명인 당직자가 바깥 상황을 확인하고 원내대표실로 다시 들어갔고, 곧바로 피고인과 다른 의원들이 원내대표실에서 나오는 상황입니다.

    피고인은 기다리고 있던 기자들 앞에서 약 3분간 발언한 후에 당직자들이 봐두었던 경로를 따라서 2층 후면 쪽으로 이동한 후에 1층으로 내려왔고, 1층 후면 안내실을 통해서 국회 본관을 빠져나갔습니다.

    피고인이 빠져나가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국회 본관 밖으로 나온 후에 본관에서 나와서 사문 방향으로 이동하였고, 사문 쪽 회전문을 통해서 국회 밖으로 빠져나갔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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