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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고객정보 555건 '보복 테러' 조직에 유출‥"재발방지책 마련 중"

배민 고객정보 555건 '보복 테러' 조직에 유출‥"재발방지책 마련 중"
입력 2026-03-27 22:30 | 수정 2026-03-2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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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민 고객정보 555건 '보복 테러' 조직에 유출‥"재발방지책 마련 중"

    [연합뉴스/우아한형제들 제공]

    최근 잇따른 '사적 보복 테러'에 배달앱 '배달의민족'에서 유출된 고객 정보가 활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외주업체에 위장취업했던 직원이 고객정보 555건을 열람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모두 무단 열람했다고 의심할 수는 없고, 이 안에서 활용했다는 의미"라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직원은 최근 수도권에서 잇따르고 있던 '사적 보복 테러' 조직의 구성원으로, 경찰은 이 남성이 배민 외주업체에 위장취업해 고객정보 40여건을 빼돌려 범행에 활용한 것으로 보고 최근 구속했습니다.

    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입장문을 내고 "외주업체를 이용한 범죄행위에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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