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종합특검팀 브리핑, 김지미 특검보
김지미 특검보는 오늘 브리핑에서 "2024년 당시 수사팀 관련자를 불러 조사했고, 앞으로도 순차적으로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특검보는 내란 의혹과 관련해서는 "지난주 권영환 당시 합동참모본부 계엄과장 등 23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고, 이번 주엔 KTV와 소방 등 관련자들을 참고인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내란 과정에서 있었던 합동수사본부 산하 수사2단의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에 대한 불법 수사 계획과 관련해 범죄단체 조직 혐의로 입건해 수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수사2단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비상계엄 이후 선관위를 수사하기 위해 조직하려 한 비선 단체입니다.
김 특검보는 또 "3대 특검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부터 받은 사건의 수사를 위해 특검보 충원이 필요하다"며 현재 정원 5명 중 1명이 공석인 특검보 충원을 위해 "후보 2명을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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