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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김흥준

'이상한 냄새' 신고에 문 열어보니‥혼자 살던 50대 숨진 채 발견

'이상한 냄새' 신고에 문 열어보니‥혼자 살던 50대 숨진 채 발견
입력 2026-04-01 14:32 | 수정 2026-04-0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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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냄새' 신고에 문 열어보니‥혼자 살던 50대 숨진 채 발견

    [자료사진]

    경기 김포에 있는 한 주택에서 혼자 살던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김포시 고촌읍에 있는 한 다세대주택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출입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간 뒤 집 안 침대 위에서 부패가 진행된 50대 남성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시신에서 외상이 발견되지 않은 점 등을 토대로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남성은 이 주택에 혼자 살았으며 기초생활 수급 대상은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망 원인과 시점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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