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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송정훈

[단독] 2차 종합 특검, '양평고속도로 의혹' 백원국 전 국토부 차관 압수수색

[단독] 2차 종합 특검, '양평고속도로 의혹' 백원국 전 국토부 차관 압수수색
입력 2026-04-01 16:21 | 수정 2026-04-0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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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2차 종합 특검, '양평고속도로 의혹' 백원국 전 국토부 차관 압수수색

    백원국 전 국토교통부 차관 [자료사진]

    2차 종합 특검이 서울-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과 관련해 백원국 전 국토교통부 차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백 전 차관은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국토교통비서관을 거쳐 원희룡 국토부 장관 밑에서 2차관까지 지낸 인물로, 서울-양평고속도로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 대상이 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검은 백 전 차관의 휴대전화를 압수하고, 당시 인수위에 파견됐던 국토부 과장 김 모 씨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국토교통부 등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검 측은 양평고속도로 사업 진행 당시 국토부 직원들이 주고받은 이메일 등을 수집하려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은 지난 2023년 국토부가 해당 고속도로 사업을 추진하며 종점을 김건희 여사 일가의 땅이 있는 강상면으로 바꿨다는 의혹입니다.

    앞서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은 타당성 평가 용역업체들에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국토부 서기관 김 모 씨를 재판에 넘겼지만, 이른바 윗선에 대한 수사는 마무리하지 못하고 경찰에 이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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