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이민석

"관악산 운발 없다 메롱" 래커칠‥경찰 수사 의뢰

"관악산 운발 없다 메롱" 래커칠‥경찰 수사 의뢰
입력 2026-04-01 16:24 | 수정 2026-04-01 16:25
재생목록
    "관악산 운발 없다 메롱" 래커칠‥경찰 수사 의뢰

    서울 관악산 [자료사진]

    서울 관악산 유명 바위가 래커칠로 훼손되자 관할 구청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관악구청은 관악산 제1등산로 마당바위에 "너희에게 줄 관악산 운발은 없다", "메롱"이라는 노란색 래커칠이 돼 있다는 SNS 제보와 민원을 그제 접수하고 경찰에 수사 의뢰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너로 낙서도 제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악산 일대는 도시자연공원으로 지정돼 공원시설을 훼손할 경우 3백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최근 "운이 안 풀리면 관악산으로 가라"는 유명 역술인의 말이 화제가 되면서 관악산에 등산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구청은 관악산 순찰 인원과 횟수를 늘려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