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관악산 [자료사진]
관악구청은 관악산 제1등산로 마당바위에 "너희에게 줄 관악산 운발은 없다", "메롱"이라는 노란색 래커칠이 돼 있다는 SNS 제보와 민원을 그제 접수하고 경찰에 수사 의뢰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너로 낙서도 제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악산 일대는 도시자연공원으로 지정돼 공원시설을 훼손할 경우 3백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최근 "운이 안 풀리면 관악산으로 가라"는 유명 역술인의 말이 화제가 되면서 관악산에 등산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구청은 관악산 순찰 인원과 횟수를 늘려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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