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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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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성매매‥외국인 관광객도 유치"‥침대 압수하고 폐쇄 조치

"20년 넘게 성매매‥외국인 관광객도 유치"‥침대 압수하고 폐쇄 조치
입력 2026-04-02 12:00 | 수정 2026-04-0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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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넘게 성매매‥외국인 관광객도 유치"‥침대 압수하고 폐쇄 조치

    적발 현장에서 침대 압수하는 경찰 [서울경찰청 제공 영상 갈무리]

    서울경찰청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100평형 이상 대규모 성매매업소 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속된 대규모 업소 중에는 서울 강남구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 건물에서 20년 넘게 성매매 알선 영업을 한 곳도 있었습니다.

    이 업소는 업주를 바꿔가며 장기간 단속을 피했고 최근에는 해외 인터넷에 사이트를 개설해 외국인 관광객까지 유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업주와 종업원 등 10명을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침대 40개와 성매매 알선 대금 1천335만 원을 현장에서 압수했습니다.

    적발된 대형 업소 6곳 중 한 곳은 폐업했고, 나머지 5곳은 경찰이 지자체와 함께 폐쇄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이번 단속에서 대형 업소를 포함해 유해업소 총 95곳을 적발해 170명을 검거하고 알선대금 2천890만 원을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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