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에 출석한 무소속 김병기 의원의 차남
김 의원 차남은 오늘 오전 10시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로 출석하며, '아버지가 대학 편입 도와준 것을 알고 있었나', '취업 과정에서 아버지의 도움을 받았나' 등을 묻는 취재진에게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차남은 김 의원이 숭실대 측으로부터 편입 절차 등을 안내받은 뒤 지난 2023년 숭실대 계약학과에 편입했다는 특혜 의혹과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인사 청탁 등으로 특혜 채용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김 의원도 오늘 경찰에 출석해 다섯 번째 대면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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