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늘 이 전 위원장의 공직선거법과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가 인정된다는 취지의 보완수사 결과를 검찰에 통보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종전과 같은 의견으로 검찰에 보냈다"며 "자세한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 전 위원장이 2024년 9월과 작년 3월 무렵 자신의 SNS 게시글과 극우 성향 유튜브 채널 출연 등을 통해 정치 편향 발언을 하거나 사전 선거 운동을 한 혐의가 있다고 보고 지난해 11월 송치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지난해 12월 송치 12일 만에 이 전 위원장 혐의에 대해 보완수사 필요성이 있다며 사건을 경찰에 돌려보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