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 원미경찰서는 오늘(2일) 저녁 6시부터 숨진 20대 교사가 다닌 사립 유치원에 대해 사문서 위조·행사 등의 혐의로 압수수색하고, 근무 기록부 등을 확보했습니다.
숨진 교사는 지난 1월 27일 B형 독감 판정을 받은 뒤에도 사흘간 출근했고, 이후 증상이 악화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2월 14일 숨졌습니다.
유족은 산재 처리 과정에서 교사가 중환자실에 있던 2월 10일, 유치원에 교사 명의의 사직서가 제출 처리된 사실을 발견하고 위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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