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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여대에 3차례 불 지른 20대 여성 검찰 송치

한양여대에 3차례 불 지른 20대 여성 검찰 송치
입력 2026-04-03 19:16 | 수정 2026-04-0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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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여대에 3차례 불 지른 20대 여성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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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동경찰서는 한양여대에 3차례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여성은 지난달 30일 오전 9시 20분쯤 성동구 한양여대 본관 지하 1층 여자 화장실 쓰레기통에 불을 지르고, 약 2시간 후 교수회관 건물에 불을 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한양여대 본관에 있던 학생과 교직원 등 7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여성은 지난달 26일 오전 11시 반쯤에도 본관 지하 1층 여자 화장실에서 같은 방식으로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화재는 별다른 피해를 내지 않고 꺼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방화 시도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경찰은 여성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증거 인멸이나 도망 염려가 없다"며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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