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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관영 지사 현금 살포 관련 전북자치 압수수색

경찰, 김관영 지사 현금 살포 관련 전북자치 압수수색
입력 2026-04-06 10:08 | 수정 2026-04-0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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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김관영 지사 현금 살포 관련 전북자치 압수수색
    경찰이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현금 살포와 관련해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9시 15분부터 전북자치도청 4층 지사 집무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돌입했습니다.

    경찰의 압수수색은 지난해 11월 말 김 지사가 술자리에서 동석자들에게 대리운전비조로 돈을 건넸다는 고발장이 접수된 데 따른 것입니다.

    경찰은 고발장 접수 다음 날 고발인 조사를 마쳤고 압수수색 등을 준비해 왔습니다.

    김 지사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 건과 관련해 비상 징계로 제명하자, 당시 건넨 돈은 대리운전비였다고 해명하고 법원에 제명처분무효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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