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늘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2일까지 15일간 스토킹과 교제폭력, 가정폭력 사건 4,524건을 점검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결과 112 신고가 3회 이상 접수되는 등 재범 가능성이 높은 183건이 고위험 사건으로 분류됐고, 이 가운데 68명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해 34명의 영장이 발부됐습니다.
경찰은 또 피의자를 유치장이나 구치소에 입감하는 스토킹처벌법 잠정조치 4호를 60건 신청하고, 피의자에게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하는 잠정조치 3의 2호를 47건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구속 영장이 기각된 피의자 관련 사건도 고위험 건으로 분류해 지속 관리하고, 추가 범행이 확인되면 영장을 신청하는 등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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