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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박선하

식약처, 중동전 여파 대비‥주사기·주사침 공급망 점검

식약처, 중동전 여파 대비‥주사기·주사침 공급망 점검
입력 2026-04-06 17:08 | 수정 2026-04-0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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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중동전 여파 대비‥주사기·주사침 공급망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동전쟁에도 주사기·주사침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 사항을 듣기 위해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와 함께 제조업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경기도 안산시 한국백신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국내 시장 점유율이 상위에 속하는 주사기·주사침·포장재 제조업체 등이 참석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주사기·주사침 제조업체별 생산 및 수급 현황과 중동전쟁으로 인한 현장 애로사항 청취, 생산 및 수급 확대를 위한 건의 사항 및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업체들은 주사기·주사침 생산과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원자재의 안정공급 방안 마련과 대체 원자재 변경 시 변경 허가·심사의 신속한 처리, 원가 상승을 고려한 적정 수가 산정 등을 건의했습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주사기·주사침은 의료현장에서 환자 치료를 위해 반드시 구비돼야 하는 필수 의료기기"라며 "정부는 생산 및 수급 상황을 계속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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