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경기도 안산시 한국백신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국내 시장 점유율이 상위에 속하는 주사기·주사침·포장재 제조업체 등이 참석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주사기·주사침 제조업체별 생산 및 수급 현황과 중동전쟁으로 인한 현장 애로사항 청취, 생산 및 수급 확대를 위한 건의 사항 및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업체들은 주사기·주사침 생산과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원자재의 안정공급 방안 마련과 대체 원자재 변경 시 변경 허가·심사의 신속한 처리, 원가 상승을 고려한 적정 수가 산정 등을 건의했습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주사기·주사침은 의료현장에서 환자 치료를 위해 반드시 구비돼야 하는 필수 의료기기"라며 "정부는 생산 및 수급 상황을 계속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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