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남성은 지난 4일 자정쯤 서울 강동구의 한 주택 2층 창문을 통해 피해자 집에 침입한 뒤 흉기로 피해자를 위협하며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은 범행 직후 도주했지만, 경찰은 범행 현장에서 확보한 지문과 CCTV 등을 토대로 어제 오후 1시 반쯤 경기 하남에서 남성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와 아는 사이"라는 남성 주장과 달리 두 사람이 서로 모르는 사이였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남성이 범행 대상을 물색한 방법 등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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